Africa gazago

여행후기

REVIEW

  • CUSTOMER
  • 032-545-6936
  • am 10:00 ~ pm 06:00
이용문의문의
  • Home
  • 갤러리
  • 여행후기

여행후기review

제목 잊지못할 아프리카 여행(190203-190209)
작성자 장진혁
조회수 617
추천수 63

안녕하세요,

얼마 전 ‘19년 설 연휴기간(2/3-2/9)에 방문한 다리다쳐 가이드님과 같이 케이프타운 병원의 응급실에도 같이 간 남들이 하지못할 잊지못할 기억이 남은 가족입니다 ^^

 

이제 돌아온지 1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아프리카의 추억을 그리고 너무 행복했고 평화롭고 여유로웠던 그 느낌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일정 준비 및 진행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프리카 가기전에 고민많았던 저의 경험처럼 아프리카를 여행하려는 다른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저희가족의 일정은 빅폴(쵸베강사파리포함) – 크루거국립공원 사파리 – 케이프타운 일정이었습니다.

 

먼저 빅폴에서는 짐바브웨(빅폴)-잠비아(빅폴)-보츠와나(쵸베강) 3개국이 국경을 맞닿고 있어 국가들을 넘나들며 여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는 유니비자(도착비자, 인당 50)로 보츠와나는 무비자 입국지역이며, 세 지역모두 관광지역은 말라리아 관련 안전지역이었습니다. (물론 혹시몰라 모기기피제 등을 한국에서 준비해가서 여행내내 잘 사용하였습니다.)

숙소는 짐바브웨에서 “Kingdom Hotel”을 이용하였으며, 전체적인 시설과 조식 및 식사 등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숙소 바로앞에 KFC 있으며, 짐바브웨는 US 달러로 모든 결제가능합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이과수 폭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대개 폭포가 떨어지는 장면을 밑에서 바라보게 되는데, 이 곳은 위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게되며, 그래서 더 멋있고 아찔하게 느껴집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 양쪽에서 바라보는 매력이 모두 달라 꼭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저희는 한국에서 우비와 스마트폰 방수팩을 준비했으며, 신발도 아쿠아 슈즈 신고 일정 진행하였습니다.

(우비는 현지에서 인당 US 2$에 대여가능하며, 신발 등은 차안에 놓고 내릴 수 있으므로 빅폴 일정 진행시 잠깐 갈아신으면 됩니다)

그리고 꼭 추전드리고 싶은 것은 헬기투어 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빅폴은 정말 장관이며, 저희는 5명의 가족이 갔는데 헬기에 조종사 외 5명 착석가능해 가족끼리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아프리카 오실정도면 신혼여행 또는 여행을 많이다녀보신 분들일텐데, 여행 많이 가보신 분들이라면 그랜드캐년의 도보관광과 헬기투어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짐바브웨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다리위에서 진행한 번지점프도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어 이 부분은 기회가 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 111m 높이에서 3초간 자유낙하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도 그때 찍은 영상들 보면서 가족들 모두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잠베지 강 sunset 크루즈는 하마와 악어 등 동물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강 위에서 느끼는 평화로움과 sunset의 아름다움은 정말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해가 내려올 때 모두 아무말 없이 주위에 지저귀는 새소리만 들리며 바라본 그 때 그 광경은 그 느낌은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핸드폰에 기능이 있다면 꼭 타임랩스로 일몰 장면 찍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쵸베강 사파리는 보트사파리 진행했으며, 잠베지강보다 훨씬 많은 하마와 악어 그리고 물을 먹으로 나온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끼리 무리가 물가로 나와 물을 먹고 진흙목욕을 하는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던 장면을 직접 보았던 그 순간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더불어 사파리에는 꼭 망원경 준비해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30마리의 코끼리 무리가 나와 물 마시는 모습을 현지가이드도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서 흔치 않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후 육상동물들은 크루거 사파리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훨씬 많이 보았으나, 쵸베강의 코끼리 무리의 모습을 볼 때의 느낌을 살리기에는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빅폴에서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취향의 추전을 드리자면 “잠베지”라는 맥주를 추천 드립니다.

술은 개인차가 있기에 저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저희 가족들 모두 잠베지 맥주에 대해서는 모두 정말 좋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빅폴에서 일정 후 크루거로 이동하였습니다.

크루거사파라는 남아공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면적은 우리나라 경상남/북도를 합쳐놓은 정도이며, 저희 가족은 이중 남쪽 크로커다일 게이트를 통해 사파리 투어 진행하였습니다.

숙소는 “그랜드 크루거 롯지”라는 곳이었으며, 역시 숙박과 음식에 대해서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아공으로 넘어와 크루거에서부터의 식사들이 더 입에 맞았습니다.)

(롯지는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우리나라 산들 정상 부근에 위치하는 대피소 또는 산장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물론 그보다 훨씬 고급입니다, 대략적인 느낌을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복층 구조의 숙소였으며, 위치가 크루거 국립공원은 아니나 Marloth 공원 내 위치하여 차량이동 중 수많은 야생동물(기린, 임팔라, 얼룩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파리 투어는 차량으로 진행하였으며, 오전사파리/오후(저녁)사파리 두번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TV화면으로 보던 수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으며, 저희가족은 운 좋게 사자 가족과 코뿔소 등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크루거까지 약 30분간의 차량이동이 있으며, 이를위해 방풍점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비포장도로를 다니므로 마스크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날벌레도 많으니 벌레기피제 등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정말 수많은 동물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이동하면서 지루할 것 같으면 동물들이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시간가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는 너무 흔한 임팔라와 얼룩말 등은 그냥 지나가게 되기도 합니다 ^^

당시 제 바로앞에 앉아있던 사자 사진이 현재 핸드폰 배경화면인데 에버랜드 등에서 느끼는 사파리와는 정말 다른 야생 그대로의 느낌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크루거 일정 후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 7시비행기인데 공항에 6시넘어 도착해 걱정했는데 공항이 작아서 전혀 문제없이 수속하고 이동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불안해 하실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아침식사는 롯지에서 도시락을 싸주어 해당 음식으로 먹었으며, 공항 내에 정말 조그만 커피판매점만 있으며, 도시락 드시고 기내식 드시면 금방 케이프타운에 도착하게 됩니다.

(참고로 남아공은 자국화폐만을 사용하며, 환전보다는 국제현금카드로 공항 ATM 등에서 인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남아공부터는 신용카드 사용이 자유로워 현금이 많이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의 작은 유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깨끗한 거리와 발달한 도시로 휴양지 느낌 그대로의 도시입니다.

숙소는 “The Table bay Hotel”이었으며, 해당 호텔은 워터프론트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저녁에도 잠깐 나가 커피한잔, 술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숙박과 식사는 모두 만족했으며, 조식뷔페에 석화()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신기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와플은 직원이 바로앞에서 만들어주니 디저트로 드시면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와인생산지로 유명한 스텔렌보쉬 방문하여 와인테이스팅과 식사를 하였고,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신대륙 와인 중 남아공에서 이종교배해 만든 품종인 Pinotage 와인 드셔보시고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들어온 남아공 와인은 너무 저가와인이 많아 현지에서 마셔보시면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프타운은 정말 자연경관이 멋있는 곳입니다. 시내에 있는 테이블 마운틴, 정상에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보시면 정말 우와라는 표현을 남발할 수 밖에 없는 올라가서 정말 내려오기 싫었던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 곳이고,

희망곶(우리나라 표현으로는 희망봉)은 개인적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가보시면 이정표밖에 없어 조금 당황스럽지만 ^^ 인근 Cape Point에 올라 바라본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모습은, 그 경관은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야생, 사파리의 모습이 아닌 정말 천혜경관의 아름다운 모습은 꼭 한번 방문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개섬과 볼더스비치의 펭귄들도 또한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특히 펭귄은 호주 맬버른의 필립 아일랜드에서는 멀리서만 바라볼 수 있으며, 펭귄 이동지 인근에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는 목재통로를 만들어 놓아 많이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볼더스비치의 펭귄은 호주에서와 똑같은 목재통로로 이동하기는 하나 정말 바로 앞에,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 펭귄입니다 ^^

(그리고 케이프타운에서 이동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꼭 선글라스와 선크림 등은 챙기시기 바랍니다. ^^)

 

이후에 저희가족 중 한 분이 걷다가 발이 접질려 케이프타운에 있는 병원 방문한 것은 저희 가족만의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가이드님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 큰 사고가 아니고, 출발 전 여행자보험도 가입해 주시어 비용도 모두 환급받아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사건이지만, 당시 아프리카에서 응급실 간다는 생각에 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아프리카 여행은 정보도 많이 없고, 치안걱정, 건강/안전걱정, 정말 걱정에 걱정이 많았는데 아프리카 가자고를 통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민하는 그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프리카 가자고를 통해 여행 진행하신다면 정말 믿고 맞기셔도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한번 아프리카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전체적인 일정에서부터 많은 부분 도움주셨던 이 대표님과 황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H.LEE 안녕하세요. 장진혁님.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후기 남겨 주시니 감사하네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응급실에 가느라 조금은 힘든 일정이 될 수 있었는데도, 하나의 추억으로 즐겁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것이 가족분들의 유쾌함과 화합이 있기에 가능한 것 아닌가 함니다. 저 역시 응급실 체험(?)을 했네요..ㅋㅋ 그래도 즐거운 시간 함께 해서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다시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5.233.xxx.xxx
2019-04-19 18:21:02
황미연 이렇게 상세한 후기 넘넘 감사드립니다. 막연하여 불안하신 손님들이 보시면 완전 큰 도움될 거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발목다치신건 다 나으셨죠??? 늘 건강 조심하시고 마니마니 웃고 행복하세요. 소중한 인연이 되어 주셔서 저희 '아프리카가자고'도 행복했습니다~~~~ | 105.233.xxx.xxx 2019-04-19 18: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