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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야 규의 즐거운 아프리카 허니문(케이프타운편)
작성자 하혜진
조회수 202
추천수 76

혼신의 신혼여행 1
신혼여행으로 아프리카를 생각 한다고 하자 주변에 반응은 "에버랜드나동물원을 다녀오고 좀 편한 여행을 가~" 라는 ㅋㅋ
부모님께서는 양부모님다 위험하다시며 걱정을 옴팡 하십니다
신혼여행으로는 요즘은 아프리카를 가도 모리셔스 쪽으로 간다고 하던데~
작년에 저희 커플은 뉴질랜드 7일 짜리 여행을 휴가시즌에 다녀왔습니다.
둘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1년 동안 했어서 해외경험이 없는 편이
아닌데다가 저는 여행사에 근무 했고 지금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는 신랑은 영어를 곧 잘하는 편이라서 사파리가 보고 싶다는 신랑말에 별로
무서울것이 없었고, 가난한 사람들만 있는 아프리카가 물가가 동남아 수준일꺼라는 대단한 착각을 가지고 일단 일정 날짜가 나왔으니 비행기를 저렴할때 발권한다고
결혼식을 7개월 이상 앞둔 5월에 예약하고 6월에 발권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회사 때문에 바빠서 한 보름 방치 하다가 신혼여행일정을 짜기 시작 했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 보던 우리 커플은 일단 닥 두곳 보고 싶고 가야 할 곳을 정했는데 크루거네셔널파크 사파리와 영화에 배경이 되었다는 선시티를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뒤 한 2개월간 일에 치여 시간이 없었지만 짬짬히 검색을 이리 저리 해보게 됩니다.
한국 여행사에서는 크루거 국립공원을 하는데가 딱 한곳이 나오더라구요 .
물론 가자고가 아닌 노매드 한국 지사였습니다.
그런데 ㅜㅜ 날짜가 안 맞아서 조인이 불가능 하다고 이야기 해서 우선 노매드에 이것저것 물어 봤지만 노매드 한국지사는 저랑 일하는
시간이 같아서 통화가 어렵더군요 ...
일단 노매드에서는 포기 하기로 하고 도저히 안되면 일단 그냥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는 오랜시간 신혼여행을 방치 했습니다
드뎌 결혼 50일 전이 다가왔습니다 진지하게 회의를 하게된 우리 커플 ...ㅜㅜ
가격이 배낭을 가더라도 선시티는 너무 비싸다는 결론!!
아시겠지만 다른 결혼 준비 할때 돈 들어 갈때도 많고 허니문으로 하루일박에 100만원 주기는 너무 아깝잖아요 ㅋㅋ
저희가 가고 싶은 호텔은 정말 선시티 팔레스 호텔이었습니다 정말 1박에 100만원돈 합니다.
나중에 여쭈어 보니 애버랜드에 케리비안 베이 같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마어마한 코끼리 동상들과 물과 흙~ 사진으로는 완전 멋지지만 거긴 가는 동안 볼게 별로 없다 라고 말씀해 주셨지요.
선시티를 고민하다가 ...그럼 케이프 타운이 이쁘다던데 케이프타운으로 갈까?
라는 신랑의 한마디에 정보를 수집하려고 케이프타운을 검색할 현지 여행사를 찾는데 가자고(gazago)싸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블러그로 여행사가 되어 있고 숙박 또는 음식을 같이 하시는듯 보였는데 가자고는 여행사 같아 보였고 일단 둘러 보자라는 마음으로 클릭!!
방금 생각한 케이프타운 3박에 크루거 2박 일정이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더군요. 헉 거기에 2인 이상출발 !!
 I C ~~ 6개월 전에 난 서핑을 어디서 한거냐? 라는 나 스스로에게 질문과 아싸~!!
크루거로 검색할때는 안나와서 애 먹이더니 케이프타운이라고 치니 크루거를 바로 해줄 만한 여행사가 있었다는 것에 정말 기쁘기도 하고 빨리 제 눈에 나타
나지 않아서 ㅋㅋ 알지도 못하는 사장님이 원망 스러워서 처음 가자고에 전화해서 검색앤진에 가자고가 크루거라고 치면 안나온다면서 불평을 했었져 ㅋㅋ(지금은 저때문에 검색으로 크루거를 등록했다하십니다)
저도 웃기는 손님이져?
소심은 반항을 하고는 견적을 받았는데 너무 너무 친절한 황실장님의 여정표를 받고는 하루만에 가자고로 결정 !!
이미 다 알아본 상태 였기 때문에 가격과 일정이 이정도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했구요
무엇보다 친절한 황실장님 목소리 덕분에 홀딱.. 반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이 말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자만 일정표에 국내선 일정을 다르게 표기 해 주실수 있으니 ~
국내선은 각자 티켓으로 날짜 시간을 확인해주세요 !!ㅋㅋ
자 우리는 이렇게 가자고와 인연이 되어서 여행을 예약 하고 돈을 보내고 합니다
(뭐 자세한 예약은 ㅋㅋ 전화 해서 해결들 하세요) 4시이후에 전화 하셔야 거기 오전 9시 입니다
메일 보내 시면 전화 직접 주시니 기다리셔두 되구요

참! 두분에게 사다드릴께 있는지 여쭈어볼 마음은 많았는데 전 실천에 옮기지 못했어요
멀리 떨어져 있으니 한국에서 필요한 것들이 분명 있을꺼예요
여행전에 뭐 필요 한거없냐구 물어 봐주는 센스 전 발휘하지 못하고 마음만..
다른 분들은 제글읽고 꼭 그런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저는 정말 결혼식 앞두도 마음에 바빴었어요 정말이예요 ㅋ)

여튼 결혼식이 끝나고 국제선을 타고 홍콩 조벅을 지나 케이프 타운에 도착합니다 .
홍콩에서는 갈아 타는 시간이 원래도 짧았는데 국제선이 20분늦게 출발 해서 더 늦었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아시아나에서 저희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조벅을 외치길래 here이라고 한마디 했더니 직원용 신분증을 가지고 10분만에 모든 수속을 밟고 보딩 타임 바로 전에 도착을 했답니다.
케이프타운공항에서는 가이드님이 나와계시더군요 알고보니 젊고 인디언 같아 보이는 그 청년분은 ㅋ 이대표님이셨어요 ~!!
까무 잡잡하게 타시고 단발 머리 이대표님 선그라스를 머리띠 처럼 하고 다니시져~



[[이대표님 사진 우리 사진 ]]
신랑이 여행내내 이대표가 멋있다면서 부럽다는 말을 합니다.
저희케이프타운 일정은 전부다 말로 ㅋ 아니 글로 설명을 할수 없어요
글 제주도 별로 없고 가자고의 특별 서비스 몇가지만 간략히 적어 드릴까해요
직접 격어 보셔야 좋은지 않좋은지 알거든요!!
저희가 도착한 날은 정말 날씨가 구름이 잔뜩 끼었었어요 사실 실장님이 저희 오기 전에 엄청 고민 하셨다고 해요
비가 많이 와서 일정을 하나도 못 할까봐요 제가 복덩이라서 그런지 ㅋㅋ 가는날 비가 확 ~ 멈추고 해님이 방긋
2째날은 날씨가 예술이었구요 !!
그런생 아프리카는 더운 나라가 아닌가봐요 ㅋㅋ
우린 추웠거든요 크루거에서 싸파리에 입으려고 가져온 옷을 일정 내내 입었답니다 .
생각보다 추운 날씨로 반팔은 필요 없었던 케이프 타운이었구요 낮에 잠깐 차에서 입을 만 합니다
수영복은 필요가 없더군요 ~
가보시면 알아요 왜 필요 없는지 ~~!!
절말 맛잇는음식들과 저희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서 봐서 좋았어요
일정표에도 써있는데 그렇게 가까이서 잘 볼꺼라고 생각 못했어요
자 그럼 케이프타운 에서 볼수 있는 아이들을 소개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느낀점은 흑인은 보다는 백인이 더 많은 아프리카 ㅋㅋ 라는 느낌이예요
요근KBS에서 아프리카의 눈물 인가를 방영하는에 그 선전을 볼때 마다 우리는 아프리카는 아직 안다녀오고
케이프 유럽을 다녀 왔다고 이야기 하고 싸파리만 다녀 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지.. ㅋㅋ 누구니? 아프리카 위험 하다고 한사람
케이프 타운은 하나도 위험 하지 않습니다
밤에 돌아 다니지 말라고도 하셨지만 시차때문에 무지 하게 졸려서 밤낮으로 구경 하는 시간 빼고는 잤구요
새벽 4시면 눈이 떠지더라구요 ~ 내가 이렇게 민감 했었나 할 정도로요
허니문이라고 바닷가 숙소를 잡아 주셨는데 너무 아름 답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배경과 나가서 본 밖 ^^ 너무 아름 답져
숙소를 다시 보니 새록 새록  여행 다녀 왔던 생각이 나네요 !!
이사진들의 대부분은 가이드 해주신 이대표님이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너무 너무 많은 사진 감사해요 이쁘게도 찍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

글을 쓰다 보니 내용이 많아 졌네요 ~ 싸파리 글로은 컨티뉴 ...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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