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1/6 까지 같이 케이프타운 여행했던 이창수(정원선) 입니다.
 
사장님, 실장님... 별일없이 잘 계시지요? ㅎ
 
여행기간 동안 너무 감사했고, 너무 알차게 보내서... 안부차 연락 드립니다.
 
사장님이랑 같이 찍었던 사진들은 제가 정선임께 받으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아직 저도 못받아서...)
 
여행 중에 저희가 까다롭게 이것 저것 자꾸 부탁해서 불편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친절하게 꼼꼼하게 저희 잘 인도해주셔서.. 덕분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8월달 하계휴가 때 아마 또 다시 여행을 부탁드릴꺼 같네요...
 
월요일날 출근하자마자 정선임께서 후기 남겼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빨리 올리라고.. 너무 감사했다고... ㅎ
 
 
 
아프리카 여행하실 분들... 여행일정부터 세세한 것까지 막막하신 분들....
 
여행사 많이 이용해주세요....
 
아마 가이드 분과 친구처럼 후회없이 즐겁운 여행이 되실꺼예요....
 
사장님, 실장님 사업 많이 번창하시길 빕니다.^^
 
8월달에 꼭 다시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