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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cape town

제목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Cape Town)

 

배후에 테이블산(1,086m)과 라이온즈헤드가 솟아 있으며 테이블만(灣)에 면하는 천연의 양항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츠와니(프레토리아), 사법부가 있는 블룸폰테인과

더불어 입법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기후는 온대의 지중해성기후로 1월 평균기온 20.3℃, 7월 평균기온 11.6℃이며, 연강수량 526mm로

겨울인 5~8월에 비가 많다. 인구는 370만으로 주민의 약 28%가 백인이며 유럽풍의 대도시 경관을 이룬다.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드(Kaapstad)라고 하였으나,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다.

남극 관측의 보급기지로서도 알려졌고 조선·기계·냉장·농수산물 가공·제분·제과·가구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상업·금융업도 활발하다. 백인 전용으로 세운 케이프타운대학(1829),

유색인 전용으로 세운 서(西)케이프대학(1960)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학교,

박물관·미술관·도서관·식물원·동물원 등이 있다.

정비된 항만시설이 있는 외에 항공로·철도·도로 등의 기점을 이루는 교통상의 요지로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유럽에 동양의 향료를 운항하는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 함대에 물자와 식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테이블 베이에 1652년 네델란드인들이 정착한 것이 오늘날 케이프타운의 시초가 되었다.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비롯하여 미술관, 도서관, 동물원,

교회, 고성, 케이프타운 역 등 명소를 비롯하여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의 국제적 수준에 손색이 없는

서비스는 아프리카 속의 유럽임을 실감케 한다.


케이프 말레이 '보캅 지구' (Bo-Kaap)

 

역사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인도양으로의 진입을 위해 케이프타운에 보급기지를 설치함으로써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도시가 설립되기 전까지 이곳에는 산족과 코이코이족이 살았으나, 유럽인이 진출함으로써

점차 자리를 잃고 내륙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인디아, 세실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노예를 수입하여 노동력으로 사용하였고,

이로 인해 케이프타운은 여러 인종이 섞이게 되었다.

 

18세기 후반 네덜란드의 힘이 약해지며 영국이 케이프타운을 식민지화 하였으나 1803년 네덜란드에게

다시 돌려주었다가 3년 후인 1806년 영국의 식민지로 재점령하기에 이른다.

1814년에는 영국령 케이프로 정식으로 편입하게 된다.

1820년대에 영국인들의 이주가 많아짐으로 인해 네덜란드인과 영국인간에 불화가 조금씩 생겨나게 되고

1834년 영국이 노예제를 폐지함으로 네덜란드인들은 케이프를 떠나 내륙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를 대이주(Great Trek)이라 부른다.

 

1948년 네덜란드계 아프리카인인 보어인을 중심으로 한 국민당(N.P)이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아파르트헤이트가

시작되고 케이프타운 또한 그 가운데에서 인종간의 분리를 주도하게 된다.

1990년 2월 11일 넬슨만델라가 수감생활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되면서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시청 앞에서

석방 후 첫 연설을 하게 된다. 이 후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되면서 점차 많은 관광객들이

케이프타운에 몰려들게 되었고 현재는 아프리카의 유럽으로 불리고 있다.

 


컴퍼니즈 가든 (Company's Garden)

 

피해야 할 것

 

케이프타운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에 하나에 속하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거리를

활보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점이 많다.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모이는 롱 스트리트는 야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바, 레스토랑 등에서 야간시간을 즐기지만 이 외 다른 거리는 항상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해가 지고 난 후 걸어서 다니는 것은 삼가자. 이동이 필요하다면 택시를 이용하도록 하고

택시를 이용할 때에도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밤의 해안가는 더욱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도록 하자. 케이프타운은 또한 서핑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서핑 포인트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할 것들을 숙지하고 서핑을 즐기도록 한다.

 

환전

남아공은 US$를 받지 않는다. 남아공 Rand로 환전을 하여 사용해야하는데, 공항에 도착하여 환전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시내에는 대부분의 메이저 운행들에서 환전 업무를 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환전 가능하다.

은행들은 ATM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한국에서 지니고 온 카드를 사용하여 필요한 금액을 출금할 수도 있다.

(단 거리에 있는 ATM에서는 이용하지 말 것. 대부분의 카드 복제가 거리에서 일어난다.)

환전 시에는 환전 액에서 수고료와 수수료(약2~3%)를 제하므로 당황하지 말자. 단 여행자 수표의 경우는 수고료 및

수수료가 없으므로 많은 돈을 환전 시에는 더욱 유리하다. 금액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환전소를 이용하도록 하자.

 


케이프타운 일몰 풍경 (Cape Town Sunset)